에세이 목차

2024

둥글었던

시간, 마주 보며, 왈츠

2023

보풀제거기

봄2

숨 쉬기

2023.10.05


2022

나를 읽어주는 그대

무엇이 자꾸만 글을 지피나

머리 말려 주기

2021

시골길

가을의 명도

겨울의 이름

바다로 살기

좋은 아침

진동하는 삶

여름 장마

사랑에 실패하고 하루도 울지 않았다

우리는 음악을 사랑해

2020



환절기

바다 산책

2019

매듭

강이 흘러 넘치는 밤

그럼에도 불구하고

애인과의 일기

12.27 일기

어리다

이별

자립

첫 글

함박눈

K

나, 밖

오월 노을

처음 쓴 문장

오는 겨울

독백

마른 땅의 주인

2018

작은 우리